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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말고 그냥 일기

감사일기 꾸준히 쓰고싶만 감사할것보다 내 마음을 풀어야 할게 더 많아서 일기를 쓴다. 진짜 화사생활은 너무 어려운거 같다. 그와늉 남편한테 뭘 말해도 내가 원한 만큼의 반응과 리액션이 없다 거기서 더 서운해지고 짜증만 나는거 같다. 내 맘을 전혀 몰라주는거같아서 그만두고 싶고 그만둬도 되냐하니 그러라하는데 왜 나는 그냥 깊게 내 고민과 내 적성과 이런 고민보다 그냥 회피하고 듣고 싶어하지 않으는 느낌인지 난 패배자가 아니라 나와 맞는 직업을 못 구한거같다 그래서 새로운 직무와 이런것을 찾아보고싶기도 하고 근데 그냥 내 깊은 뿌리에서 남편은 나를 부적응자로 보는거같은 기분에 매우 기분이 나쁜거 같다 그냥 끝까지 다녔으면 하는 그런 느낌 나는 그런 느낌이 싫은거같다 근데 이게 나만의 인지 오류인지 지금 나의..

카테고리 없음 2023.11.13

감사일기 말고 그냥 일기

감사일기 꾸준히 쓰고싶만 감사할것보다 내 마음을 풀어야 할게 더 많아서 일기를 쓴다. 진짜 화사생활은 너무 어려운거 같다. 그와늉 남편한테 뭘 말해도 내가 원한 만큼의 반응과 리액션이 없다 거기서 더 서운해지고 짜증만 나는거 같다. 내 맘을 전혀 몰라주는거같아서 그만두고 싶고 그만둬도 되냐하니 그러라하는데 왜 나는 그냥 깊게 내 고민과 내 적성과 이런 고민보다 그냥 회피하고 듣고 싶어하지 않으는 느낌인지 난 패배자가 아니라 나와 맞는 직업을 못 구한거같다 그래서 새로운 직무와 이런것을 찾아보고싶기도 하고 근데 그냥 내 깊은 뿌리에서 남편은 나를 부적응자로 보는거같은 기분에 매우 기분이 나쁜거 같다 그냥 끝까지 다녔으면 하는 그런 느낌 나는 그런 느낌이 싫은거같다 근데 이게 나만의 인지 오류인지 지금 나의..

카테고리 없음 2023.11.12

오늘의 다짐

회사는 그저 일하는곳일뿐 우리팀에서 내가 겉돌아도 그거대로 맘고생 할 필요 없음 밥도 따로 먹어도 되고 야근할때도 알려주는것만 챙기면 되고 그저 나는 내가 먼저 물어보면서 애써가면서 할 필요 없음. 그냥 하라는대로만 그저 일만 감정낭비 없이 그저 그렇게 그니 주눅도 들지말고 내가 할일은 오픈마켓 모니터링 및 비딩 요청 하라는대로 하기 밥은 알아서 같이 안막으면 나 혼자라도 잘 챙겨 먹기 이제 더이상 맘 써가면서 고민 하지말자 넌 잘하니까! 그리고 의미부여 하지말고 그냥 저스트 일 내가 아무렇지 않아야 아무렇지 않다

카테고리 없음 2023.11.12

오늘의 감사일기

1.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된것에 감사합니다. 2. 남의 얘기에 흔들리지 않는 내자신이 되어 감사합니다. 3. 자신감을 채우고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내가 기특해 감사합니다. 4. 묵묵히 항상 해결할 문제를 맞딱뜨리고 해결해 나가는 의지에 감사합니다. 5. 회사에 적응이 되고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그냥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거 같다! 어쩔수 없이 돈을 벌어야하고 돈을 번다는거에 감사하고 그러니 나는 고로 행복하다 행복한 마음으로 자겠어 그리고 제에발 이번주는 무탈하게 지나가길…

카테고리 없음 2023.11.08

오늘의 감사일기

1. 몸이 아팠는데 멀쩡한것에 감사합니다. 2. 오늘 억까의 날이었는데 무탈히 집에 온것에 감사합니다. 3. 마지막 나의 고충과 힘듬을 전달 한 것에 감사합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버텨보자라는 마음을 먹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5. 그래도 이런 좆가튼 일에 굴하지 않고 버틸거라는 정신을 계속해 생가한것이 감사합니다. 6. 나중에 이 모든것을 버티고 버텨서 잘 살거라는 생각을 한것에 감사합니다 7. 나쁜일이 있어도 내가 잘못하지 않았던 점에 말을 그래도 한것에 감사합니다 무조건 나쁜일이 있어도 심호흡과 함께 내 잘못은 없던걸로 논리 정연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내가 실수를해도 100프로의 내 잘못은 아니니까 나를 잘 지키는 회사원이 되자

카테고리 없음 2023.11.06

금요일의 감사일기를 빼먹어서 쓰는 끄적이는글

금요일 팀은 중국 출장을 갔고 여유로운 한때 전날 먹은 숙취로 힘든 몸상태에 제대로 즐기진 못했다. 그래도 꾸역 꾸역 하루를 버텨냈고 퇴근을 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올 무렵 몸에선 열이나고 귀에 피가 쏠리는 느낌때문에 여간 몸이 좋지 않았다. 내생각 부장님의 독감으로 옮은거 같은 느낌.. 기침을 사방팔방 해댄다 참으로 나이 먹고도 관심이 필요하는구나 싶다 ..ㅎㅎ 그런 와중에 남편과 소통은 안되고 답답한 퇴근길 집에와서 밥차려 먹고 약을 먹고 잠이들었다. 그렇게 다음날 오전 11시가 다되어 잠이 깼다. 몸은 여전히 쑤시지만 말할수 있는건 나는 참 잘 하내고 있단것이다. 내 자신이 잘 컨트롤 하고 해야할 일을 잘 해낸다는게 칭찬해주고 싶다. 어제도 너무 고생했다고ㅎㅎ 막간의 챌린지 어워즈 8월부터 시작되어..

카테고리 없음 2023.11.04

오늘의 감사일기

1. 업무의 순환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손익분기확인 광고 진행여부 판단 광고 진행시 세팅 키워드 세팅 라이브) 2. 행사애 따른 광고 성과 분석도 중요하니 이부분 시뮬레이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짐에 감사합니다. 3. 월 마감 데이터 오차 3만원만 나서 감사합니다 4. 협업의 어려움이 있어도 꾸준히 노력하는것에 감사합니다 5. 회사 화의 내용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들리기 시작하고 이해가 되는 부분에 감사합니다. 6. 오늘 있었던 하루를 알차게 사용한것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내가 해야할 일과 업무 우선순위를 파악하며 자만하지않고 지금처럼 노력하는 내가 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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