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일기 1. 서류 내러 갔을때, 틀린 서류 없이 낸거에 감사합니다. 2. 소득 자산을 최선으로 검토하고 맞춘거에 감사합니다. 3. 반차를 눈치 안보고 쓴거에 감사합니다. 4. 상담선생님께 힘들었던 부분을 공유하고 공감을 해준것에 감사합니다. 6. 오늘도 꾸준한 루틴을 해낸것에 감사합니다. 7. 남편과 오늘 하루도 안전하고 잘 보낸것이 감사합니다. 8.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살아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0.18
오늘의 감사일기 1. 안전한 월요일을 보낸것에 감사합니다. 2. 일에 대한 피드백이 어찌보면 매서웠지만, 나와 일을 분리하려 수용한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3. 동네 책방을 발견하여 따듯한 마음을 느꼈던 하루에 감사합니다. 4. 읽고 싶은 책을 사야했는데 마침 우연한 계기로 동네책방에서 책을 사게됨에 감사합니다. 5. 오늘도 건강한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7. 오늘도 꾸준한 루틴대로 산것에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0.16
오늘의 감사일기 1. 첫 청약에 당첨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 모든 조건들을 부합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엄마와 할머니와 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주말을 온전히 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항상 내편인 남편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오늘도 무탈한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일을 찾고 느끼는 제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0.15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하루 루틴 매일 아침 샤워를 한다. 샤워 후 좋아하는 바디로션을 바른다. 따듯한 물 한잔을 마신다. 유산균과 세로토닌을 섭취한다. 스킨 로션을 바른다. 다이슨으로 뻗친 머리를 정리한다. 자기확언영상을 본다. 출근길에 책을 읽는다. 퇴근길에 책을 읽는다. 꾸준하게 운동을 한다. 나 정말 건강하게 잘 살고있구나! 감사함을 느끼며 살자! 카테고리 없음 2023.10.15
내가 하는 선택은 옳다 남 신경을 유난히 많이 보는 나는 내가 편하기 위한것을 이룰때 마음이 더 불편해진다. 근데 나는 안다 마음이 더 불편해질 필요가 없다는것을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내가 나름 참고 내린 결론이다. 결국 나를 위한 행동이며 나를 위한 선택이다. 나라는 사람이 남들보다 유난스럽다 인정한다. 인정을 해야 마음이 편햇던거구나. 다시 생각해보니 그 무리안에서 나를 그렇게 바라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고로 그 무리에 가지 않아도 된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니까. 그렇게 만드는 모임에 이득을 취할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내가 한 행동은 나를 잘 지켜낸것이다. 나만 생각하면 된다. 나만. 그러니 자책도 과거의 반추도 필요없다. 나는 늘 옳고 올바르다. 그러니 마음 아파하지 말자. 나를 지켜낸게 더 잘한 일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10.10
엄마가 나에게 해주는말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가 참으로 표현을 못해 서툴러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미처 너의 맘에 닿게 표현을 못하는구나. 미안하다. 첫 아들이 아파서 너를 돌볼수 있던 그 상황마저 돌보지 못하고 내 힘듬을 너에게 제지하며 살아서 미안하구나. 아들이 너를 때리고 힘들게할때 너를 지켜내주지 못한 부족한 엄마라 정말 미안하구나. 항상 말 잘 듣고 착한 우리 막내딸이어서 그 존재만으로도 고마워야하고 표현했어야 하는데, 너에게만 이해하겠지 이런 마음으로 너의 마음을 돌봐주지 못해 평생 미안함만 있다. 너를 사랑하는데 표현이 안되어 정말 미안하다. 내 사랑하고 소중한 딸아. 엄마 아빠가 부족한 행동을 용서해줄수 있겠니. 너의 잘못은 없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미안함 뿐이다. 그래도 부모를 위해 노력해줬던 잘 커서 좋은 짝.. 카테고리 없음 2023.10.04
분명히 좋아질거라는 힘 좋아질거야 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한번도 긍정을 생각못했던 과거의 나였지만, 한층 성장된 현재의 나로 긍정을 주문하자. 지금 놓여진 내 삶은 분명이 좋아질꺼고.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을 위해 변화될꺼다. 관계가 분명히 좋아질것이다. 그러므로 내마음이 평안해질거다. 카테고리 없음 2023.10.01
추석 명절 당일 명절때 시댁 이슈, 취업 이슈등으로 명절 스트레스란 말이 있는데, 나는 참 가족 이슈가 많은 집에서 태어났다. 나는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고 첫째 오빠에 비해 정상으로 태어나 항상 참고 이해만 했어야 했다. 이런 과거 얘기 참 생각하기에 씁슬하고 힘들었던 기억이다. 하지만 그런 가족안에서 사랑의 결핍이 있었고 사랑을 주는 방식이 다른 부모 밑에서 채워지지 않았다. 특히나 오빠와의 관계는 더욱이나. 그래도 엄마에게 사랑을 많이 쫄랐다. 그렇게 커서 결혼도 하고 남편을 만나 가족들에게 받지 못했던 내가 원했던 결핍을 채워가고 있다. 그래서 지금 너무 과거에 비해 숨통이 트인다. 그리고 추석 명절에 집을 찾았다. 우리집은 할머니 덕분에 큰 평수로 옮겼고 나에게 그 시절 할머니가 숨통이었다. 같이 합칠 필.. 카테고리 없음 2023.09.29
오늘도 최선을 다한 당신께 오늘도 안전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죠. 주말에 푹 쉬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힘찬 월요일을 시작해야지 하는데, 일요일 저녁부터 잠에 설치면서 다음날이 걱정되는 하루를 보내는게 대부분일꺼라 생각해요. 나만 그런거 아니에요. 모두가 그러는거죠. 같은 상태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나를 안전하게 만들까요? 불안한건 당연한거에요.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을 할때,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때 남들과 다른 소리를 내는게 충분한 고민거리죠. 근데, 괜찮아요. 많은 고민을 한만큼 내 소리를 낸다는건 큰 용기에요. 그냥 상대방의 반응은 수용하되 짜증은 받지 말아요. 충분히 내 목소리를 냈던거에 큰 용기를 냈고, 용감해진거에요. 이렇게 나의 하루에 용감했던 용기를 생각해줘요. 거기서 오는 성공 경험을 내 스스로가 응원.. 카테고리 없음 2023.09.25
부정적 기억을 긍적적 기억으로 나의 자전 기억 다시 세우기! 1. 불행하고 힘들었던 대학시절 과거 기억: 뚜렷한 기억보단 그 시절의 기억에는 내가 힘들었었다. 사람들과 연을 이어가는것이 트러블 투성이었고 의지했다. 그만큼 다른 친구들은 자신의 사회생활에 더 집중할때 외로움과 고립을 많이 느꼈던거 같다. 이런 두루뭉수리한 내용 안에서 대학교 기억은 좋지 않다. 라고 낙인 되었다. 현재 기억: 그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건 가족이다. 특히 엄마가 큰 도움을 주셨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돈이란건 정말 소중하며 쉽게 벌수 있는 재화가 아니다. 하지만 금요일마다 학교에서 고양시 본가로 올라가고 수업을 들으러 내려가고 이러한 패턴을 1년간 한거 같다. 거기에 드는 비용은 엄마가 내줬다. 왕복 18000원 가량인데.. 딸이 힘드니 엄마가 해준거다 정말 감사하고 딸을 사.. 카테고리 없음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