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가 지나면서 되 돌아보는 회고록 꾸준하게 나를 위해 하루를 사는 행동이 무엇이 있는지 나열해보자! 첫번째. 아침에 일어나 빈속에 따듯한 물 한잔을 마신다. 붓기가 많고 염증이 많은 나에게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행동이다. 두번째. 공복 유산균을 먹는다. 생식기 쪽이 약한 나는 유산균을 챙겨먹고 있으며 물 설사를 자주 하는 나에게 유신균을 먹으면서 딱딱한 똥을 누고 있다. 세번째. 자기확언 영상을 보면서 출근한다. 나는 사람들과의 협업 및 회사 생활을 극히 어려워 하는 인간이다. 특히 과거를 반추하는 성격으로 성공경험이 없으면 시도도차 하기 어려워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일을 할때 물어보는걸 잘 못하는 성격이다. 이를 통해 뇌에 긍정적인 말을 통해 자신감을 세우고 출근을 하는 편이다. 도움이 되는거..